결국 현 시점네서 네토라는 건 내 욕구의 충족이지 와이프 욕구 충족은 아니다.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의 섹스 자유권을 주겠다는 것에 대해 와이프는 생각보다 많은 고민을 한다.
내 와이프가 나에게 다른 여자와 섹해도 되니 제발 내가 보는 눈 앞에서 마음대로 해라 라고 이야기할 경우 나는 정말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.
우리는 풀리지 않는 숙제를 두고 자기만의 욕망을 위해서 상대방의 희생을 바라고 있는, 극히 원초적인 갈망을 겪고 있는 게 아닐까
내 판타지를 위한 와이프의 감성적 희생
결국 귀결되는 부분은 서로의 취향을 이해하는 것과 그 행동에 대해서 서로 열린 마음으로 얼마나 받아들이느냐의 문제겠지
아 보호받는 난잡함을 즐기고 싶다.
Yacht Concept “Cosmos” from Oceanco and DeBasto Design
B&T TP9 - 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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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leans Road is a New House Built on the Site of a Former Perfume Factory http://homeworlddesign.com/orleans-road-new-house-built-site-former-perfume-factory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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